지속가능발전목표
지속가능발전목표란?
글로벌 목표로도 알려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전 세계 빈곤을 종식시키고 지구를 보호하며,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목표로 2015년 UN에 의해 채택되었습니다.
총 17개의 SDGs 목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위한 행동은 다른 목표 달성에 유기적인 영향을 미치며, 개발을 통해 사회·경제·환경적 지속가능성이 균형 있게 조정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목표 전반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국가들은 가장 뒤에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개발을 우선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SDGs는 빈곤, 기아, 에이즈, 그리고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차별을 종식하기 위해 설정되었습니다.
전 세계 SDGs의 완전한 달성을 위해서는 모든 사회의 창의성, 노하우, 기술 및 재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목표 1
빈곤 종식
모든 형태의 빈곤 종식은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1990년부터 2015년 사이, 극심한 빈곤에 처한 인구는 절반 이상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필요를 충족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5년 기준, 약 7억 3,600만명이 하루에 1.9달러 미만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식량, 안전한 식수, 위생시설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인도 등 일부 국가의 급속한 경제 성장은 수백만 명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였으나, 진전은 불균등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여성은 유급 노동 기회, 교육 접근성, 재산 소유 측면에서 제약이 있기에 남성보다 빈곤에 처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남아시아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등 다른 지역에서도 진전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전 세계 극심한 빈곤 인구의 80%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 분쟁, 식량 불안정으로 인한 새로운 위협은 빈곤 감소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SDGs는 2030년까지 모든 형태와 모든 차원의 빈곤을 종식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약속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취약한 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기본 자원과 사회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며, 분쟁 및 기후 관련 재난의 영향을 받은 공동체를 뒷받침해야 합니다.
7.4
억 명
7억 3,600만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극심한 빈곤 상태에 있습니다.
10
%
전 세계 인구의 10%가 극심한 빈곤 상태에 있으며, 이는 1990년 36%에서 감소한 수치입니다.
13
억 명
약 13억 명이 다차원적인 빈곤 상태에 있습니다.
50
%
빈곤 상태에 있는 인구의 절반은 18세 미만입니다.
1/10
전 세계 10명 중 1명은 극심한 빈곤 상태에 있습니다.
세부 목표
- 2030년까지 현재 기준으로 하루에 $1.25 미만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모든 곳에서 절대 빈곤인구를 근절한다.
- 2030년까지, 국가별 정의에 따라 모든 측면에서 전 연령층의 남녀 및 아동의 빈곤 인구 비율을 최소한 절반으로 줄인다.
- 사회안전망을 포함하여 모두를 위하여 국가별로 적합한 사회적 보호체제 및 조치를 이행하고, 2030년까지 빈곤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보장을 달성한다.
- 2030년까지 모든 남성과 여성, 특히 빈곤층과 취약계층이 경제적 자원에 대한 동등한 권리와 더불어 기초 공공서비스, 토지 및 기타 유형의 자산・유산・천연자원・ 적정 신기술, 소액금융을 포함한 금융서비스에 대한 오너십과 통제권에 대한 접근에 동등한 권리를 가질 것을 보장한다.
- 2030년까지 빈곤층과 취약계층의 회복력을 구축하고, 극한 기후에 관련된 사건이나, 기타 경제·사회·환경적 충격 및 재난에 대한 노출과 취약성을 감소한다.
- 개도국, 특히 최빈개도국에게 모든 측면에서 빈곤을 종식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이행할 수 있는 적절하고 예측 가능한 수단을 제공하기 위하여 개발협력 증진 등을 통한 다양한 원천으로부터의 자원의 상당한 동원을 보장한다.
- 빈곤퇴치활동에 대한 투자증대가 이루어지도록 빈곤층 친화적이고 성(性) 인지적 개발전략을 기반으로, 국가별 지역별 국제적 차원에서의 견고한 정책프레임워크를 형성한다.
목표 2
기아 종식
급속한 경제성장과 농업 생산성 증대로 인해 지난 20년간 영양결핍 인구는 거의 절반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과거 기근과 기아에 시달리던 많은 개발도상국들은 이제 기본적인 영양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 지역은 극심한 기아 근절에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극심한 기아와 영양실조는 개발을 저해하는 주요 장애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2017년 기준, 약 8억 2,100만 명이 만성적 영양결핍 상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환경 악화, 가뭄, 생물다양성 손실의 직접적인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5세 미만 아동 9천만 명 이상이 심각한 저체중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영양결핍과 심각한 식량 불안정은 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뿐 아니라 남아메리카에서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DGs는 2030년까지 모든 형태의 기아와 영양실조를 종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모든 사람들과 그 중에서도 특히 아동이 연중 내내 충분하고 영양가 있는 식량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촉진하고, 소규모 농가를 지원하며, 토지·기술·시장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확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또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프라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보하기 위해 국제협력이 요구됩니다.
8.2
억 명
2017년 기준 영양결핍 상태 인구
63
%
2017년 전 세계 기아 인구 중 아시아 비중
22
%
2017년 5세 미만 아동 발육부진 비율 (약 1억 5,100만 명)
1/8
성인 8명 중 1명 이상은 비만입니다.
1/3
가임기 여성 3명 중 1명은 빈혈입니다.
26
%
전 세계 노동자 중 농업 종사자 비중
세부 목표
- 2030년까지 기아를 종식시키고,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사람, 특히 빈곤층과 취약계층이 연중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충분한 식량에 대한 접근을 보장한다.
- 2025년까지 5세 미만 아동의 발육부진 및 체력저하에 관해 국제적으로 합의된 목표를 달성하고, 청소년기, 소녀, 임산부, 모유수유 여성 및 노년층의 영양 필요성을 성명하며, 2030년까지 모든 형태의 영양 결핍을 없앤다.
- 2030년까지 토지 및 기타 생산 자원과 투입요소, 지식, 금융서비스, 시장 및 부가가치 창출과 비농업부문 고용 기회에 대한 안전하고 평등한 접근 등을 통하여 영세한 농산물 생산자 특히 여성, 토착민, 가족농, 목축민 및 어업인의 농업 생산성과 소득을 두 배로 늘린다.
-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식량생산체제를 확보하는 한편, 생산성과 생산량을 증대하고, 생태계 유지에 도움이 되며, 기후변화, 극심한 기상현상, 가뭄, 홍수 및 기타 재난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시키고, 점진적으로 토지와 토양의 질을 개선시키는 회복력 있는 농업 원칙을 이행한다.
- 2020년까지 국가별, 지역별, 국제적 수준에서 건전히 관리되고 있는 다양한 종자 및 식물은행을 포함하여 씨앗, 농작물, 가축 및 관련 야생종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고, 국제적으로 합의된 대로, 유전자 자원과 전통 지식 활용에 대한 접근을 촉진하고, 그로 인한 이익을 공평하고 공정하게 공유하도록 보장한다.
- 개발도상국, 특히 최빈국의 농업 분야의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제협력 증진을 통해 농촌 사회기반시설, 농업 연구 및 지원서비스, 기술개발, 식물・가축 유전자은행 설립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 도하개발라운드(DDR)의 지침에 따라, 모든 형태의 농업수출보조금 및 동등한 효과를 가진 모든 수출조치의 병행 제거 등을 통하여 세계 농산물시장 내 무역 제한 및 왜곡을 바로잡고 예방한다.
- 식료품 시장 및 파생상품 시장의 적절한 기능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채택하고, 과도한 식량가격의 변동성을 제한할 수 있도록 식량 저장과 같은 시장 정보에의 적시 접근을 원활하게하기 위한 조치를 채택한다.
목표 3
건강과 웰빙
사망과 질병의 여러 주요 원인들에 대응하여 우리는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기대수명은 크게 증가하였으며, 영아 및 산모 사망률은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HIV 확산의 흐름을 전환시켰고,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건강은 지속가능한 개발의 핵심 요소이며, ‘2030 아젠다’는 이 둘의 복잡성과 상호연결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확대되는 경제적·사회적 불평등, 급속한 도시화, 기후 및 환경에 대한 위협, HIV 및 기타 감염병의 지속적인 부담, 그리고 비감염성 질환과 같은 새로운 과제가 포함됩니다. 보편적 건강보장은 SDG 3 달성의 핵심 요소이며, 빈곤 종식과 불평등 감소와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항생제 내성과 같이 SDGs에 명시적으로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글로벌 보건 우선과제들 역시 대응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전 세계는 보건 관련 SDGs 달성 경로에서 벗어나 있는 상황입니다. 진전은 국가 간뿐만 아니라 국가 내에서도 불균등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대수명이 가장 짧은 국가와 가장 긴 국가 간에는 31년의 격차가 존재합니다. 일부 국가는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지만, 국가 평균 수치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소외되고 있음을 가리고 있습니다.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두를 위한 건강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부문적, 인권 기반, 성인지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4
억 명
최소 4억 명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40%는 사회보장에 대한 접근이 부족합니다.
16
억 명
16억 명 이상이 장기화된 위기와 기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국가 역량이 취약한 상황이 결합된 불안정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보건에 중대한 도전 과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1.5
천만 명
2017년 말 기준, HIV 감염인 2,170만 명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었으나, 여전히 1,500만 명 이상이 치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초
매 2초마다 30세에서 70세 사이의 인구 중 1명이 심혈관 질환, 만성 호흡기 질환, 당뇨병 또는 암과 같은 비감염성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고 있습니다.
7
백만 명
대기오염 속 미세입자에 노출되어 매년 700만 명이 사망합니다.
1/3
여성 3명 중 1명 이상이 생애 어느 시점에서 신체적 또는 성적 폭력을 경험하며, 이는 신체·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성 및 재생산 건강에도 단기 및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세부 목표
- 2030년까지 전 세계 산모사망 비율을 10만 건의 생존출산당 70건 미만으로 감소한다.
- 2030년까지 신생아 및 5세 미만 아동의 예방 가능한 사망을 종식시키고, 모든 국가는 신생아 사망을 1,000건의 생존출산당 적어도 12건, 5세 미만 사망을 1,000건의 생존출산당 적어도 25건으로 감축하는 것을 지향한다.
- 2030년까지 감염병인 AIDS, 결핵, 말라리아 및 소외열대질환(NTD) 유행을 종식시키고 간염, 수인성 질병 및 기타 감염성 질병을 퇴치한다.
- 2030년까지 예방 및 치료를 통하여 비전염성 질병으로 인한 조기 사망을 3분의 1 감축하고 정신건강 및 복리를 증진한다.
- 마약류, 알코올을 포함한 약물 오남용의 예방과 치료를 강화한다.
- 2020년까지 세계적으로 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및 상해를 절반으로 줄인다.
- 2030년까지 가족계획, 정보 및 교육, 성과 재생산 건강을 국가 전략 및 계획에 통합하는 것을 포함하여 성과 재생산 보건 서비스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보장한다.
- 재무위험관리, 양질의 필수 보건서비스에 대한 접근, 양질의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적정가격의 필수 약품 및 백신에 대한 접근을 보장함으로써, 모두를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UHC)을 달성한다.
- 2030년까지 유해 화학물질, 대기, 수질, 토지 공해 및 오염으로 인한 사망과 질병 건수를 상당히 감소한다.
- 모든 국가에서 적절하게 세계건강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World Health Organization Framework Convention on Tobacco Control)의 이행을 강화한다.
- 개발도상국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감염성 및 비감염성 질병에 대한 백신 및 의약품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공중보건을 보호하며, 특히 모든 사람에게 의약품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 무역관련 지적재산권협정의 모든 조항을 활용할 수 있는 개발도상국의 권리를 확인하는 TRIPS 협정과 공중 보건에 관한 도하선언(Doha Declaration on the TRIPS Agreement and Public Health)에 따라, 적정가격의 필수 의약품과 백신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 개발도상국 특히 최빈국과 군소도서개도국에서의 보건 재원과 보건인력의 채용, 계발, 훈련, 보유를 대폭 확대한다.
- 모든 국가, 특히 개도국의 국가적 세계적 보건 위험에 대한 조기경보, 위험 감축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목표 4
양질의 교육
2000년 이후, 보편적 초등교육 달성이라는 목표에서 엄청난 진전이 있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초등학교 취학률은 2015년에 91%에 도달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동 수는 거의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또한 문해율이 크게 향상되었고,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여아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그러나 일부 개발도상국의 지역에서는 높은 빈곤율, 무력 분쟁, 다른 긴급 상황으로 인해 진전이 어려웠습니다.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에서는 지속적인 무력 충돌로 인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동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려되는 추세입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모든 개발도상국 지역 중 초등학교 취학률에서 가장 큰 진전을 이루었는데, 1990년 52%에서 2012년 78%까지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큰 격차가 남아 있습니다. 가장 가난한 가구의 아동은 가장 부유한 가구의 아동보다 학교에 다니지 못할 가능성이 최대 4배 높습니다. 또한 농촌과 도시 간 격차도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포용적이고 양질의 교육을 모두에게 달성하는 것은 교육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검증된 수단 중 하나라는 믿음을 재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는 2030년까지 모든 여아와 남아가 무상 초등 및 중등교육을 마치도록 보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저렴한 직업 훈련에 대한 동등한 접근을 제공하고, 성별 및 소득 격차를 해소하며, 양질의 고등교육에 대한 보편적 접근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91
%
개발도상국의 초등교육 취학률은 91%에 도달했습니다.
5.7
천만 명
여전히 초등학교 연령 아동 5,700만 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4
개발도상국에서는 여아 4명 중 1명이 초등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50
%
초등학교 연령의 학교 밖 아동 중 약 절반이 분쟁 영향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
억 명
전 세계 청소년 1억 300만 명이 기본적인 문해 능력이 부족하며, 이 중 60% 이상이 여성입니다.
3/5
아동과 청소년 10명 중 6명은 읽기와 수학에서 최소 수준의 숙련도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부 목표
- 2030년까지 모든 여아와 남아가 적절하고 효과적인 학습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평한 양질의 무상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의 이수를 보장한다.
- 2030년까지 모든 여아와 남아에게 양질의 영유아 발달교육, 보육 및 취학 전 교육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며 이들의 초등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 2030년까지 모든 여성과 남성에게 적정 비용의 양질의 기술교육, 직업교육 및 대학을 포함한 고등교육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보장한다.
- 2030년까지 취업, 양질의 일자리, 창업 활동에 필요한 전문, 직업 기술 등 적합한 기술을 지닌 청소년과 성인의 수를 실질적으로 늘린다.
- 2030년까지 교육에서의 성불평등을 해소하고 장애인, 토착민, 취약한 상황에 처한 아동을 포함한 취약 계층이 모든 수준의 교육과 직업훈련에 평등하게 접근하도록 보장한다.
- 2030년까지 모든 청소년과 상당수 성인 남녀의 문해력과 수리력 성취를 보장한다.
- 2030년까지 모든 학습자들이 지속가능발전 및 지속가능 생활방식, 인권, 성평등, 평화와 비폭력 문화증진, 세계시민의식, 문화다양성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의 기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및
기술습득을 보장한다. - 아동, 장애, 성 인지적인 교육시설을 건립하고 개선하며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비폭력적이며, 포용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개발도상국, 특히 최빈국, 군소도서개발국, 아프리카 국가 등이나 선진국이나 기타 개발도상국의 직업훈련, 정보통신기술(ICT), 과학기술 및 공학분야를 포함한 고등교육에 등록하도록 지원하는 장학금을 실질적으로 확대한다.
- 2030년까지 개발도상국, 특히 최빈국 및 군소도서개발국에서 교사훈련을 위한 국제협력 등을 통해 자격을 갖춘 교사 공급을 실질적으로 늘린다.
목표 5
성평등
여성과 소녀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을 종식하는 것은 기본적 인권일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여성과 소녀의 역량강화가 경제성장과 개발을 촉진한다는 점은 이미 입증되어 왔습니다.
UNDP는 성평등을 모든 사업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왔으며, 지난 20년간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15년 전과 비교하여 더 많은 소녀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초등교육 단계의 성평등이 달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역대 가장 많은 여성들이 노동시장에 참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노동권을 체계적으로 보장받지 못하는 등 여전히 큰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성폭력과 착취, 무급 돌봄, 가사노동의 불평등한 분담 및 공직에서의 차별은 여전히 중대한 장벽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와 재난은 여성과 아동에게 불균형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치며, 분쟁과 이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성에게 토지 및 재산에 대한 동등한 권리, 성 및 재생산 건강 에 대한 권리, 그리고 기술과 인터넷에 대한 접근권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날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여성이 공직에 진출해 있으나, 더 많은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 것은 보다 높은 수준의 성평등 달성에 기여할 것입니다.
77
센트
여성은 동일한 노동에 대해 남성이 1달러를 받을 때 77센트만을 받고 있습니다.
1/3
여성의 35%가 신체적 또는 성적 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13
%
농업 토지 소유자 중 여성은 13%에 불과합니다.
7.5
억 명
현재 생존해 있는 여성과 소녀 중 거의 7억 5천만 명이 18세 이전에 결혼하였습니다.
2/3
개발도상국의 3분의 2가 초등교육에서 성 격차를 해소했습니다.
24
%
2018년 11월 기준, 각국 국회의원 중 여성은 24%에 불과하며, 이는 1995년 11.3%에서 증가한 수치입니다.
세부 목표
- 모든 곳에서 여성 및 여아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없앤다.
- 인신매매와 성 착취 및 기타 유형의 착취를 포함하여, 공적 및 사적인 영역에서 여성 및 여아를 대상으로 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을 없앤다.
- 조혼, 강제 결혼, 여성할례 등 모든 유해한 관행을 없앤다.
- 공공서비스, 사회기반시설 및 사회적 보호정책을 제공하고 국가별로 적절하게 가구와 가족 내에서의 책임 분담을 증진함으로써, 무상 돌봄과 가사노동을 인정하고 가치 있게 인식한다.
- 정치, 경제, 공공부문의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의 완전하고 효과적인 참여와 리더십에 대한 평등한 기회를 보장한다.
- 국제인구개발회의(ICPD) 행동계획과 베이징 행동강령 및 이에 대한 검토 회의의 결과문서에 따라 합의된 대로 성과 재생산 건강과 재생산권에 대한 보편적 접근을 보장한다.
- 여성에게 경제적 자원에 대한 평등한 권리와 더불어 토지 및 기타 유형의 자산・ 금융서비스・유산・천연자원에 대한 오너십과 통제권 접근에 대한 평등한 권리가 부여될 수 있도록 국내법에 따라 개혁을 시행한다.
- 여성권익신장 증진을 위하여 핵심기술, 특히 정보통신기술의 이용을 강화한다.
- 모든 수준에서 성평등 및 여성과 여아의 권익신장을 증진하기 위한 견고한 정책과 시행 가능한 법안을 채택하고 강화한다.
목표 6
깨끗한 물과 위생
물 부족은 전 세계 인구의 40% 이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기온 상승에 따라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우려스러운 수치입니다. 1990년 이후 21억 명이 개선된 식수 및 위생 서비스에 접근하게 되었지만, 감소하는 식수 자원은 모든 대륙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물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가뭄과 사막화의 증가는 이러한 경향을 이미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2050년까지 최소 4명 중 1명은 반복적인 물 부족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30년까지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고 감당 가능한 식수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인프라에 대한 투자, 위생시설 제공, 위생관리 증진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자원 관련 생태계의 보호 및 복원은 필수적입니다.
보편적이고 안전하며 감당 가능한 식수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본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는 8억 명 이상의 인구에 도달하는 동시에, 20억 명이 넘는 인구를 대상으로 서비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개선해야 합니다.
2015년 기준, 45억 명은 안전하게 관리되는 위생 서비스(배설물이 적절히 처리되거나 안전하게 처분되는 체계)에 접근하지 못하였으며, 23억 명은 기본적인 위생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52
억 명
2015년 기준, 전 세계 인구의 71%에 해당하는 52억 명이 안전하게 관리되는 식수 서비스를 이용하였으나, 8억 4,400만 명은 여전히 기본적인 식수조차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29
억 명
2015년 기준, 전 세계 인구의 39%에 해당하는 29억 명이 안전한 위생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나, 23억 명은 기본적인 위생시설을 갖추지 못했으며, 8억 9,200만 명은 노상 배변을 하고 있었습니다.
80
%
전 세계 폐수의 80%가 적절한 처리 없이 하천, 호수, 바다 등으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20
억 명
물 부족은 20억 명 이상의 인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 수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80
%
전 세계 국가의 80%가 통합 수자원 관리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70
%
지난 한 세기 동안 전 세계 자연 습지의 70%가 사라졌습니다.
세부 목표
- 2030년까지 모두에게 적정가격의 안전한 식수에 대한 보편적이고 공평한 접근을 달성한다.
- 2030년까지, 특히 여성과 여아 및 취약한 상황에 처한 사람의 요구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모두를 위한 충분하고 공평한 공중위생 및 개인위생에 대한 접근을 달성하고 야외 배변을 근절한다.
- 2030년까지 오염 저감, 유해물질의 투기 근절과 배출 최소화, 미처리 폐수 비율 반감, 전 세계에서 재활용과 안전한 재사용의 대폭 증진을 통해 수질을 개선한다.
- 2030년까지 모든 부문에 걸쳐 물사용 효율을 상당히 증가시키고, 물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담수의 지속가능한 취수와 공급을 보장하며, 물부족으로 고통 받는사람 수를 상당히 감소시킨다.
- 2030년까지 적절한 경우 초국경 협력 등을 통하여 모든 수준에서 통합된 수자원관리를 이행한다.
- 2020년까지 산, 숲, 습지, 강, 지하수층, 호수를 포함한 물과 관련한 생태계를 보호하고 복원한다.
- 2030년까지 집수, 담수화, 물 효율성, 폐수처리, 재활용 및 재사용 기술을 포함하는 물과 위생 관련 활동과 프로그램에 있어 개도국 역량강화 지원과 국제적 협력을 확대한다.
- 물과 위생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지원하고 강화한다.
목표 7
적정한 청정 에너지
2000년부터 2018년 사이 전기에 접근할 수 있는 인구 비율은 78%에서 90%로 증가하였으며, 전기에 접근하지 못하는 인구는 7억 8,900만 명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세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저렴한 에너지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는 기후에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SDG 7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풍력 및 열에너지 발전에 대한 투자 확대, 에너지 생산성 개선, 그리고 모두를 위한 에너지 접근 보장이 필수적입니다.
모든 국가에서 청정하고 효율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은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10
%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은 여전히 전기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개발도상국의 농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있습니다.
73
%
에너지는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이며, 인위적 온실가스 배출의 73%를 차지합니다.
40
%
에너지 효율성은 핵심 요소로, 적절한 효율성 정책을 시행할 경우 새로운 기술 없이도 기후목표 달성에 필요한 배출 감축의 40% 이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28
억 명
전 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28억 명은 여전히 요리를 위해 오염을 유발하고 건강에 해로운 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7.5
%
2017년 기준, 전력의 17.5%가 재생에너지로 생산되었습니다.
1.8
천만 명
재생에너지 산업은 2019년 기준 사상 최고인 1,150만 명을 고용하였으며,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 미만으로 제한하는 파리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생산 및 사용 전환은 1,8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세부 목표
- 2030년까지 적정가격의 신뢰할 수 있는 현대적 에너지서비스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보장한다.
- 2030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원 구성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을 상당히 증대한다.
- 2030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효율을 두 배 향상한다.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선진적이고 보다 청정한 화석연료기술 등을 포함하여 청정에너지 연구와 기술개발에 대한 접근을 촉진할 수 있는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기반시설과 청정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를 증진한다.
- 2030년까지 개도국, 특히 최빈개도국, 군소도서개도국 및 내륙개도국에서 각국의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모두를 위한 현대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확대하고 기술을 개선한다.
목표 8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지난 25년간 극심한 빈곤 상태에 있는 노동자의 수는 2008년 경제위기와 세계적 경기침체의 지속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중산층이 전체 고용의 34%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1991년부터 2015년 사이 거의 세 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에서도 성장 둔화, 불평등 심화, 그리고 증가하는 노동력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제노동기구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 세계 실업자는 2억 400만 명을 초과하였습니다.
SDGs는 지속적 경제성장, 생산성 향상, 기술혁신을 촉진합니다. 이를 위해 기업가정신과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는 것이 핵심이며, 강제노동, 노예제,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 또한 중요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모든 여성과 남성에게 완전하고 생산적인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것이 지향점입니다.
5
%
2018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7,200만 명이 실업 상태였으며, 실업률은 5%였습니다.
1
백만 명
노동력 확대의 영향으로 실업자 수는 매년 100만 명씩 증가하여 2020년에는 1억 7,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7
억 명
2018년 기준, 약 7억 명의 노동자가 하루 미화 3.20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며 극심하거나 중간 수준의 빈곤 상태에 있었습니다.
48
%
2018년 여성의 노동력 참여율은 48%로, 남성의 75%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2018년 전 세계 노동력 35억 명 중 약 5명 중 3명은 남성이었습니다.
20
억 명
2016년 기준, 전 세계 노동자의 61%에 해당하는 20억 명이 비공식 고용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8.5
천만 명
노동시장에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여성은 8,500만 명으로, 남성 5,500만 명보다 많습니다.
세부 목표
- 국가 상황에 따라 1인당 소득 증가를 유지하며 특히 최빈국의 경우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최소 7%로 유지한다.
- 고부가가치 산업 및 노동집약적 산업에 중점을 두는 것을 포함하여 산업다변화, 기술발전 및 혁신을 통해 경제 생산성 향상을 달성한다.
- 생산 활동,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업가 정신, 창의성과 혁신을 지원하는 개발지향적 정책을 진흥하고 금융서비스에 대한 접근 확대를 포함하여 소규모 비즈니스 및 중소기업의 형성과 성장을 장려한다.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에 관한 10개년 계획에 따라, 선진국들이 주도하여 소비와 생산에 있어서의 전 세계적인 자원 효율성을 2030년까지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경제성장을 환경 악화로부터 분리시키도록 노력한다.
- 2030년까지 청년과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여성과 남성을 위해 완전하고 생산적인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 및 동일 가치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을 달성한다.
- 2020년까지 교육 또는 훈련에 참여하지 않거나 실업 상태인 청년의 비율을 대폭 줄인다.
- 강제노동, 현대판 노예제, 인신매매를 근절하고, 소년병 징집 및 동원 등 포함해 가혹한 형태의 아동노동의 금지 및 종식보장을 위해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고, 2025년까지 모든 형태의 아동노동을 없앤다.
- 이주노동자, 특히 이주여성과 불안정한 고용상태에 있는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를 위해 노동권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증진한다.
- 2030년까지 지역의 고유문화와 특산품을 알리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진흥 정책을 개발하고 이행한다.
- 모두를 위한 은행, 보험 및 금융서비스 접근을 장려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국내 금융기관의 역량을 강화한다.
- 최빈국 무역관련 기술지원을 위한 강화된 통합프레임워크(Enhanced Integrated Framework for Trade-Related Technical Assistance to Least Developed Countries) 등을 통하여 개발도상국, 특히 최빈국에 대한 무역을 위한 원조(Aid for Trade) 지원을 확대한다.
- 2020년까지 청년 고용을 위한 글로벌 전략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세계고용협약(Global Jobs Pact)을 이행한다.
SDGs in Action
목표 9
산업, 혁신과 사회기반시설
인프라와 혁신에 대한 투자는 경제성장과 개발을 이끄는 핵심 동력입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중교통과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신산업의 성장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역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술 진보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효율성 증진 등 경제적, 환경적 과제에 대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지속가능한 산업을 촉진하고, 과학 연구와 혁신에 투자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여전히 40억 명 이상이 인터넷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중 90%는 개발도상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정보와 지식에 대한 동등한 접근 권리를 보장하고,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촉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23
억 명
전 세계적으로 23억 명이 기본적인 위생시설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0
%
일부 저소득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인프라 제약으로 인해 기업 생산성이 약 40% 감소하고 있습니다.
26
억 명
개발도상국의 26억 명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90
%
40억 명 이상이 여전히 인터넷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 중 90%는 개발도상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3
백만 명
재생에너지 산업은 현재 230만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그 수는 2,000만 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30
%
개발도상국에서는 농산물의 겨우 30%만이 산업 가공을 거치고 있으며, 이는 고소득 국가의 98%와 대비됩니다.
세부 목표
- 모두를 위한 적정가격의 공평한 접근에 중점을 두고, 경제발전과 인류의 웰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및 초국경 사회기반시설을 포함하여 양질의 신뢰할 수 있고 지속가능하며 복원력 있는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한다.
-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화를 증진하고, 2030년까지 국가 상황에 맞게 고용과 국내총생산(GDP)에서 산업 비중을 상당히 증대하며, 특히 최빈국에서 두 배 증대한다.
-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신용우대 및 가치사슬과 시장에의 통합을 포함하여, 소규모 산업체와 기타 기업의 금융 서비스 접근을 향상한다.
- 2030년까지 사회기반시설을 개선(upgrade)하고 산업을 개편(retrofit)하여 지속가능하게 만들며, 자원 이용 효율성 향상, 청정하고 친환경적 기술 및 산업 프로세스의 채택 확장과 더불어 모든 국가가 각국의 역량에 맞춰 행동을 취한다.
- 과학 연구 강화 및 2030년까지 혁신을 장려하고 1백만 명 당 연구개발(R&D) 종사자 수를 상당히 증가시키고 공공・민간 연구개발 지출 증가 등 모든 국가와 특히 개도국에서 산업분야의 기술역량을 향상한다.
- 아프리카국가, 최빈개도국, 내륙개도국 및 군소도서개도국에 대한 금융적 기술적 기능적 지원 제공을 통하여,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사회기반시설 개발을 촉진한다.
- 산업 다변화와 원자재에 대한 부가가치 창출 등을 위한 정책 환경을 보장함으로써 개도국의 국내 기술개발, 연구 및 혁신을 지원한다.
- 최빈국의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에 대한 접근을 현저히 증가시키고 2020년까지 적정가격의 보편적인 인터넷에 대한 접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SDGs in Action
목표 10
불평등 감소
소득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상위 10%는 전 세계 소득의 최대 40%를 차지하는 반면, 하위 10%는 2~7%에 불과한 소득을 얻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인구 증가를 고려한다면, 불평등은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수십 년간 소득 불평등은 거의 모든 지역에서 확대되었으나, 그 속도는 지역별로 상이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는 반면, 중동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확대되는 격차는 저소득층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별, 인종, 민족과 관계없이 모두의 경제적 포용을 촉진하는 건전한 정책을 필요로 합니다.
소득 불평등 문제는 글로벌 차원의 해결책을 요구합니다. 이는 금융시장과 금융기관에 대한 규제 및 감독을 강화하고, 필요가 가장 큰 지역에 대한 개발원조와 외국인직접투자를 촉진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또한 사람들의 안전한 이주와 이동성을 촉진하는 것 역시 확대되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22
%
2016년 기준, 전 세계 소득의 22%가 상위 1%에 집중된 반면, 하위 50%가 차지한 소득은 10%에 불과했습니다.
16
%
1980년 기준, 상위 1%는 전 세계 소득의 16%를 차지했으며, 하위 50%는 8%를 차지했습니다.
33
%
경제적 불평등은 자본의 불평등한 소유에 크게 기인합니다. 1980년 이후 거의 모든 국가에서 공공 자산이 민간 자산으로 대규모 이전되었으며, 2016년 기준 상위 1%의 전 세계 부 점유율은 33%였습니다.
39
%
현행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50년까지 상위 1%의 전 세계 부 점유율은 3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2
배
여성은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무급 가사노동에 두 배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합니다.
60
%
여성이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권을 남성과 동일하게 보장받는 국가는 전 세계 60%에 불과하며, 토지 소유권의 동등한 접근은 조사 대상 국가의 42%에 그치고 있습니다.
세부 목표
- 2030년까지 하위 40% 인구의 소득성장을 국가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달성하고 유지한다.
- 2030년까지 나이, 성별, 장애여부, 인종, 민족, 출신, 종교, 혹은 경제적 또는 기타 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사회・경제・정치적 포용을 강화 증진한다.
- 차별적인 법규, 정책, 관례를 철폐하고 이와 관련한 적절한 법, 정책, 활동을 증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하여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결과의 불평등을 감소시킨다.
- 재정정책, 임금정책, 사회보호정책과 같은 정책을 도입하고 점진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평등을 달성한다.
- 전 세계 금융시장과 기구들의 규제와 모니터링을 개선하고 그러한 규제들의 이행을 강화한다.
- 더욱 효과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책임 있고 합법적인 기관이 되도록, 글로벌 국제 경제 금융기구에서의 의사결정에 있어 개도국의 대표성과 발언권 강화를 보장한다.
- 계획되고 잘 관리된 이주정책 이행 등을 통하여 질서 있고 안전하며 정기적이고 책임감 있는 이주와 사람의 이동을 촉진한다.
-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따라 개도국, 특히 최빈개도국에 대한 특별 차등대우 원칙을 이행한다.
- 국가의 계획과 프로그램에 따라, 수요가 가장 큰 국가, 특히 최빈개도국, 아프리카 국가, 군소도서개도국 및 내륙개도국에 대한 해외직접투자(FDI)를 포함한 공적개발원조(ODA)와 자금 거래를 장려한다.
- 2030년까지 이주자 송금 비용을 3% 미만으로 줄이고, 비용이 5%를 초과하는 송금 경로를 철폐한다.
목표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50년까지는 전 인류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약 65억 명이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도시 공간을 건설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지 않고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인구 증가와 이주의 확대에 따른 도시의 급속한 성장으로,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초대형 도시가 급증하고 있으며, 빈민가는 도시 생활의 더욱 중요한 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도시를 지속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활동 기회를 창출하고, 안전하고 감당 가능한 주거를 제공하며, 회복탄력성을 갖춘 사회와 경제를 구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대중교통에 대한 투자, 녹색 공공공간의 조성, 참여적이고 포용적인 방식의 도시계획 및 도시관리 개선이 요구됩니다.
42
억 명
2018년 기준, 전 세계 인구의 55%에 해당하는 42억 명이 도시에 거주하였으며, 2050년까지 도시 인구는 65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3
%
도시는 육지 면적의 3%만을 차지하지만,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60~80%와 탄소 배출량의 최소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8.3
억 명
약 8억 2,800만 명이 빈민가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33
개 도시
1990년에는 인구 1,000만 명 이상 도시가 10개에 불과했으나, 2014년에는 28개로 증가하였고, 2018년에는 33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향후 10개 중 9개의 초대형 도시는 개발도상국에 위치하게 될 것입니다.
90
%
향후 수십 년간 도시 확장의 90%는 개발도상국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80
%
도시의 경제적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도시는 전 세계 GDP의 약 80%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세부 목표
- 2030년까지 모두를 위한 적절하고 안전한 적정가격의 주택 및 기초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고 빈민가 환경을 개선한다.
- 2030년까지 취약계층, 여성, 아동, 장애인 및 고령자의 필요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특히 대중교통 확대를 통하여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저렴하며 접근이 용이하고 지속가능한 교통체제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고 도로안전을 향상한다.
- 2030년까지 모든 국가에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화를 확대하고, 참여적이고 통합적이며 지속가능한 인간정주 계획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 세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 2030년까지 빈곤층과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하면서, 물 관련 재난을 비롯하여 재난으로 인한 사망자 및 피해자 수를 현저히 줄이고, 재난으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을 글로벌 국내총생산 대비 상당히 줄인다.
- 2030년까지 대기질, 도시생활 폐기물 및 기타 폐기물 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도시의 1인당 부정적 환경영향을 줄인다.
- 2030년까지 특히 여성과 아동,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해 안전하고 포용적이며 접근이 용이한 공공 녹지공간에 대한 보편적 접근을 보장한다.
- 국가, 지역적 개발계획을 강화함으로써 도시, 도시근교(peri-urban) 및 농촌지역 간 긍정적인 경제・사회・환경 연결을 지원한다.
- 2020년까지 포용, 자원 효율성,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재난 회복력을 위한 통합된 정책 계획을 채택 이행하는 도시와 정주지의 수를 상당히 증대하고, 2015-2030 재난위험경감을 위한 센다이 프레임워크(Sendai Framework for Disaster Risk Reduction 2015-2030)에 따라 모든 수준에서 전체적인 재난위험관리를 개발 이행한다.
- 최빈국이 현지 자재를 사용하여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재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한다.
목표 12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
경제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재화와 자원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전환함으로써 우리의 생태발자국을 시급히 줄여야 합니다. 농업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물을 사용하는 부문이며, 관개는 현재 인류가 사용하는 담수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유된 자연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유해 폐기물 및 오염물질의 처리 방식 개선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산업계와 기업, 소비자들이 재활용을 확대하고 폐기물을 감축하도록 장려하는 것 또한 중요하며, 2030년까지 개발도상국이 보다 지속가능한 소비 패턴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것 또한 필수적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상당수는 여전히 기본적인 필요조차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수준으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소매 및 소비 단계에서 1인당 식품 폐기물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은 보다 효율적인 생산 및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합니다. 이는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자원 효율적인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13
억 톤
매년 13억 톤의 식량이 낭비되고 있으며, 동시에 약 20억 명이 기아 또는 영양실조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22
%
식량 부문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2%를 차지하며, 이는 주로 산림을 농경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20
억 명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입니다.
3
%
지구상의 물 중 단 3%만이 담수(식수)이며, 인간은 이를 자연의 재충전 속도보다 빠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2
천억 달러
전 세계가 에너지 효율 조명으로 전환할 경우, 매년 미화 1,20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20
%
2013년 기준, 전 세계 최종 에너지 소비의 5분의 1은 재생에너지로부터 공급되었습니다.
세부 목표
- 개발도상국의 발전 상황과 역량을 고려하면서, 선진국 주도로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양식에 관한 10개년 계획을 모든 국가가 이행한다.
- 2030년까지 천연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효율적 사용을 달성한다.
- 2030년까지 유통 및 소비자 수준에서의 전 세계 인구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출하 후 손실을 포함한 식품의 생산 및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식품 손실을 감소한다.
- 2020년까지 국제사회에서 합의된 프레임워크에 근거하여 화학물질 및 모든 폐기물을 모든 주기에서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며,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 물, 토양으로의 배출을 현저하게 줄인다.
- 2030년까지 예방, 감축, 재활용 및 재사용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상당히 줄인다.
- 기업과 특히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에게 지속가능한 실천계획을 채택하고 보고 주기에 지속가능성 정보를 통합시킬 것을 장려한다.
- 국가정책 및 우선순위에 따라 지속가능한 공공조달 시행을 촉진한다.
- 2030년까지 모든 사람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및 생활양식에 대한 적절한 정보와 인식을 갖도록 보장한다.
- 개도국이 보다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양식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학적・기술적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화와 특산품을 알리는 지속가능 관광으로 인한 지속가능발전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수단을 개발하고 이행한다.
- 개발도상국의 특수한 필요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빈곤층 및 영향을 받는 공동체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보조금의 환경적 영향을 반영하도록 세제 개혁이나 환경유해보조금의 단계적 폐지 등의 방법으로 국가별 상황에 따라 시장 왜곡을 제거함으로써 낭비성 소비를 조장하는 비효율적 화석연료 보조금을 합리화한다.
목표 13
기후변화 대응
기후변화의 심각한 영향을 겪지 않는 국가는 없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1990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기후 시스템에 장기적인 변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지금 행동하지 않을 경우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기후 관련 재난으로 인한 연평균 경제적 손실은 수천억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지구물리적 재난의 91%는 기후와 관련되어 있으며, 1998년부터 2017년 사이 130만 명이 사망하고 44억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본 목표는 기후변화 적응과 저탄소 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까지 매년 미화 1,000억 달러를 동원하여 개발도상국의 수요를 충족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취약 지역을 지원하는 것은 목표 13 달성뿐만 아니라 다른 SDGs 달성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재난위험경감 조치, 지속가능한 자연자원 관리, 인간안보를 국가 발전 전략에 통합하려는 노력과 병행되어야 합니다. 강력한 정치적 의지, 투자 확대, 기존 기술의 활용이 뒷받침된다면,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섭씨 2도 이하로 제한하고, 나아가 1.5도 상승을 목표로 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긴급하고도 야심찬 집단적 행동이 요구됩니다.
+1
°C
2017년 기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업화 이전 대비 전 지구 평균기온이 약 1°C 상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
cm
해수면은 1880년 이후 약 20cm 상승하였으며, 2100년까지 추가로 30~122cm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50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C로 제한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CO2 배출량을 2010년 대비 2030년까지 45% 감축하고, 2050년경에는 탄소중립에 도달해야 합니다.
1/3
파리협정 하의 기후 공약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C 이하로 제한하는 데 필요한 감축량의 3분의 1만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26
조 달러
과감한 기후 행동은 2030년까지 최소 미화 26조 달러의 경제적 편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1.8
천만 개
에너지 부문만으로도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에서 약 1,800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습니다.
세부 목표
- 모든 국가에서 기후 관련 위험과 자연재해에 대한 회복력 과 적응력 강화한다.
- 기후변화 대응조치를 국가 정책, 전략 및 계획에 통합한다.
- 기후변화의 완화, 적응, 영향 감소, 조기 경보 등에 관한, 교육, 인식제고, 인적· 제도적 역량을 강화한다.
- 가급적 조속한 출자를 통한 녹색기후기금(GCF)의 온전한 운영, 의미있는 완화 조치와 이행 투명성이라는 배경에서 개도국의 수요에 따라 2020년까지 모든 원천으로부터 매년 1천억불을 공동으로 동원하겠다는 목표에 대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선진국 당사국들의 약속을 이행한다.
- 여성, 청년, 지역사회외 사회적 약자에 주목하여 최빈개도국과 군소도서국가의 기후변화 관련 효과적인 계획과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메커니즘을 장려한다.
목표 14
해양 생태
전 세계의 해양은 그 온도, 화학적 성질, 해류, 그리고 해양 생물 전반을 통해 지구를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으로 유지하는 글로벌 시스템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처럼 필수적인 자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인류 전체에 중대한 의미를 가지며, 기후변화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30억 명이 넘는 인구가 생계를 위해 해양 및 연안 생물다양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 어류 자원의 약 30%가 지속가능한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 이하로 과도하게 남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양은 인간 활동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약 30%를 흡수하고 있으며, 산업혁명 이후 해양 산성화는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해양 오염은 그 대부분이 육상 기원 오염원에서 발생하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바다 1제곱킬로미터당 평균 13,000개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SDGs는 오염으로부터 해양 및 연안 생태계를 지속가능하게 관리하고 보호하는 한편, 해양 산성화의 영향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제법을 통해 해양 기반 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강화하는 것 또한 해양이 직면한 여러 과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75
%
해양은 지구 표면의 4분의 3을 덮고 있으며, 부피 기준으로 지구 생물 서식 공간의 99%를 차지합니다.
20
만 종
해양에는 약 20만 종의 생물이 확인되어 있으나, 실제 종 수는 수백만 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40
%
최대 40%에 이르는 해양이 오염, 남획으로 인한 어족자원 고갈, 연안 서식지 손실 및 기타 인간 활동으로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30
%
해양은 인간 활동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의 약 30%를 흡수하여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완충하고 있습니다.
30
억 명
30억 명 이상이 생계 유지를 위해 해양 및 연안 생물다양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3
조 달러
해양 및 연안 자원과 산업의 시장 가치는 연간 약 미화 3조 달러로 추정되며, 이는 전 세계 GDP의 약 5%에 해당합니다.
세부 목표
- 2025년까지 해양 쓰레기와 영양염류 오염을 포함하여, 특히 육상활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해양 오염을 예방하고 상당한 수준으로 줄인다.
- 2020년까지 심각한 악영향을 피하고자 회복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해양과 연안의 생태계를 지속가능하게 관리하고 보호하며, 건강하고 생산적인 해양을 조성하기 위해 복원 조치를 시행한다.
- 모든 수준에 걸쳐 과학 협력을 강화하여 해양 산성화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이에 대응한다.
- 2020년까지 최소한 생물학적 특성에 따라 결정되는 최대지속생산량 수준까지 가능한 한 최단기간 내에 어족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어획을 규제하고, 남획,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및 파괴적인 어업 관행을 종식하며, 과학에 기초한 관리계획을 이행한다.
- 2020년까지 국내법과 국제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가용한 최상의 과학적 정보에 기초하여 연안과 해양의 최소 10%를 보전한다.
- 개도국과 최빈개도국에 대한 적절하고 효과적인 특별 차등 대우가 세계무역기구 수산보조금 협상의 필수 부분이 되어야 할 것을 인지하면서, 2020년까지 과잉어획능력 및 남획을 초래하는 유형의 수산보조금을 금지하고, 불법・비보고・ 비규제(IUU) 어업을 초래하는 보조금을 근절하고, 이와 유사한 신규 보조금의 도입을 제한한다.
- 2030년까지 어업, 양식업 및 관광의 지속가능관리 등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하여 군서도서개도국과 최빈개도국의 경제적 이익을 증대한다.
- 군소도서개도국 및 최빈개도국 등 개도국의 발전에 대한 해양생물다양성의 기여도를 향상하고 해양건강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해양기술 이전에 관한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 Intergovernmental Oceanographic Commission)의 기준과 지침을 고려하면서, 과학적 지식을 늘리고 연구역량을 발전시키며 해양기술을 이전한다.
- 소규모 영세 어업인에게 해양 자원과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우리가 원하는 미래” 보고서의 158번 항을 환기하면서, 해양과 해양 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법체계를 제시하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반영된 국제법을 이행함으로써 해양과 해양 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강화한다.
목표 15
육상 생태계
인류의 생존과 생계는 해양만큼이나 육지에도 의존하고 있습니다. 식물은 인류 식량의 80%를 제공하며, 농업은 중요한 경제적 기반입니다. 산림은 지구 표면의 30%를 덮고 있으며, 수백만 종의 생물에게 필수적인 서식지를 제공하고, 깨끗한 공기와 물의 중요한 공급원이 되는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매년 약 1,300만 헥타르의 산림이 사라지고 있으며, 건조지역의 지속적인 황폐화는 36억 헥타르에 이르는 사막화를 초래하여 특히 빈곤 공동체에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육지의 15%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물다양성은 여전히 위협받고 있습니다. 약 7,000종에 달하는 동식물이 불법 거래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야생동물 밀거래는 생물다양성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불안정을 초래하고 분쟁을 조장하며 부패를 심화시킵니다.
자연 서식지와 생물다양성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는 인류 공동의 유산을 보호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식량안보와 수자원 안보,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그리고 평화와 안보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됩니다.
16
억 명
약 16억 명이 생계를 위해 산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80
%
산림은 육상 동물, 식물 및 곤충 종의 80% 이상이 서식하는 공간입니다.
26
억 명
26억 명이 생계를 위해 농업에 직접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33
%
자연기반해법은 2030년까지 필요한 CO2 감축량의 약 3분의 1을 기여할 수 있습니다.
125
조 달러
생태계가 인간의 생계와 복지에 제공하는 가치는 연간 미화 125조 달러로 추정됩니다.
60-80
%
산악 지역은 지구 담수의 60~8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세부 목표
- 2020년까지 국제협정상 의무에 따라 육지 내륙 담수생태계 및 그 서비스, 특히 산림, 습지, 산지 및 건조지의 보존, 복원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보장한다.
- 202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모든 형태의 산림에 대한 지속가능한 관리 이행을 도모하고, 개발을 위한 산림파괴를 중단하며,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신규 조림과 재조림을 상당히 증대한다.
- 2030년까지 사막화를 방지하고, 사막화, 가뭄 및 홍수의 영향을 받은 토지를 포함한 훼손된 토지와 토양을 복원하고, 토지훼손에 중립적인 세계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에 필수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산림 생태계의 수용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을 포함한 산지 생태계 보전을 보장한다.
- 자연서식지의 훼손을 줄이기 위한 시급하고 중요한 행동을 취하고, 생물다양성 손실을 중지시키며, 2020년까지 멸종위기종 보호 및 멸종을 예방한다.
- 국제적 합의에 따라, 유전자원 이용으로부터 발생한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를 촉진하고 유전자원에 대한 적절한 접근을 장려한다.
- 보호동식물의 밀렵과 밀매를 종식시키기 위한 시급한 행동을 취하고, 불법 야생동식물 제품의 수요와 공급에 대응한다.
- 2020년까지 침입 외래종의 유입을 막는 조치를 도입하고, 이들이 육상 및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상당히 줄이며, 우점종(priority species)을 통제하거나 제거한다.
- 2020년까지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국가・지역 계획, 개발 프로세스 및 빈곤감소 전략과 회계(accounts)에 통합한다.
- 생물다양성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이용하기 위하여 모든 원천으로부터 재원을 동원하고 현저하게 증대한다.
- 모든 원천과 모든 수준으로부터 상당한 자원을 동원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한 재원을 지원하고, 보전과 재조림 등 이러한 산림 관리를 진척시키기 위해 개도국에게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지속가능한 생계의 기회를 추구할 지역공동체의 역량을 증진함과 더불어 보호종의 밀렵과 밀매 방지 노력에 대한 지구적 지원을 강화한다.
목표 16
평화, 정의와 제도
법치주의에 기반한 평화, 안정, 인권, 효과적인 거버넌스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발전은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계는 점점 더 분열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평화와 안전, 번영을 누리고 있는 반면, 다른 지역은 끝이 보이지 않는 분쟁과 폭력의 악순환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불가피한 것이 아니며 반드시 해결되어야 합니다.
무장 폭력과 불안정은 국가 발전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며,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종종 세대를 넘어 지속되는 불만과 갈등을 초래합니다. 성폭력, 범죄, 착취, 고문은 분쟁 상황이나 법치가 부재한 환경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각국은 가장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SDGs는 모든 형태의 폭력을 대폭 감소시키고, 정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분쟁과 불안을 종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법치주의와 인권 증진은 핵심적인 요소이며, 불법 무기의 흐름을 줄이고 개발도상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제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강화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6.9
천만 명
2017년 말 기준, 박해, 분쟁, 폭력 또는 인권 침해로 인해 강제 이주된 인구는 6,850만 명에 달합니다.
1
천만 명
국적 및 그에 따른 권리를 인정받지 못한 무국적자는 최소 1,000만 명에 이릅니다.
1.3
조 달러
부패, 뇌물수수, 절도 및 탈세는 개발도상국에 연간 미화 1조 2,600억 달러의 비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49
개국
49개국에는 가정폭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는 법률이 없습니다.
46
개국
46개국에서 여성은 국회 내 상원 또는 하원에서 전체 의석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0
억 명
10억 명은 자신이 누구인지 법적으로 증명할 수 없어 법적으로 '보이지 않는'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는 출생이 등록되지 않은 14세 미만 아동 약 6억 2,500만 명이 포함됩니다.
세부 목표
- 모든 곳에서 모든 형태의 폭력 및 폭력으로 인한 사망률을 대폭 감소시킨다.
- 아동에 대한 학대, 착취, 매매 및 모든 형태의 폭력과 고문을 종식한다.
- 국내・국제적 차원에서 법치를 증진하며, 정의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모두에게 보장한다.
- 2030년까지 불법 자금 및 무기거래를 대폭 감소시키고, 불법취득자산의 환수와 반환조치를 강화하며, 모든 형태의 조직범죄를 퇴치한다.
- 모든 형태의 부패와 뇌물을 대폭 감소시킨다.
- 효과적이고 책임성 있으며 투명한 제도를 모든 단계의 기관에 구축한다.
- 호응성 있고 포용적이며 참여적이고 대표성 있는 의사결정을 모든 단계에서 보장한다.
- 개발도상국의 글로벌 거버넌스 제도 내 기관 참여를 확대하고 강화한다.
- 2030년까지 출생등록을 비롯하여 모두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
- 국내법과 국제협정에 따라 정보에 대한 대중의 접근을 보장하고, 기본적 자유를 보호한다.
- 폭력예방 및 테러와 범죄 퇴치를 위해 국제협력 등을 통한 모든 단계의 역량 개발을 위한 국가별 관련 제도를 강화한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제도 강화)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비차별적 법규과 정책을 증진하고 시행한다.
목표 17
SDGs를 위한 파트너십
SDGs는 강력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협력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공적개발원조는 2017년 기준 미화 1,472억 달러로 유지되었으나, 국제적으로 합의된 목표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분쟁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인도적 위기는 지속적으로 더 많은 재정 자원과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국가들은 성장과 무역 촉진을 위해 공적개발원조가 필요합니다.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상호연결되어 있습니다. 기술과 지식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개발도상국이 채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조율하고, 최빈개도국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는 것 역시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이 목표는 모든 세부 목표 달성을 위한 국가 계획을 지원함으로써 남북협력과 남남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국제무역을 촉진하고 개발도상국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 또한 공정하고 개방적이며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보편적이고 규범 기반의 공평한 무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5
조 달러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SDGs 달성을 위해 연간 미화 5~7조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1.5
천억 달러
2017년 총 공적개발원조는 미화 1,472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6.1
천억 달러
2017년 국제 송금은 총 미화 6,130억 달러였으며, 이 중 76%가 개발도상국으로 유입되었습니다.
6
개국
2016년 기준, 6개국이 공적개발원조를 국민총소득의 0.7% 이상으로 유지한다는 국제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18.2
조 달러
지속가능·책임투자는 SDGs를 위한 중요한 자본 공급원이며, 2016년 기준 미화 18.2조 달러가 해당 자산군에 투자되었습니다.
1.6
천억 달러
지속가능한 금융 채권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며, 2018년 전 세계 녹색채권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미화 1,555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세부 목표
재원
- 세금 및 기타 수입 징수를 위한 국내 역량을 개선하기 위하여 개도국에 대한 국제적 지원 등을 통한 국내 재원 동원을 강화한다.
- 선진국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국민총소득(GNI) 대비 0.7%까지 확대하고, 최빈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를 국민총소득 대비 0.15-0.20%까지 제공하겠다는 공약 달성을 포함하여 공적개발원조에 대한 책무를 완전히 이행해야 한다. ODA 공여국들은 최빈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의 규모를 국민총소득 대비 최소 0.2% 제공을 목표로 설정하는 것을 고려하도록 장려한다.
- 다양한 원천으로부터 개도국을 위한 추가 금융재원을 동원한다.
- 적절한 경우 부채조달, 부채탕감, 부채조정을 위한 정책 조율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이 장기적인 부채상환능력(debt sustainability)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채무빈곤국(HIPC)의 채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외채문제에 대응한다.
- 최빈국을 위한 투자증진계획을 채택하고 이행한다.
기술
- 과학, 기술 및 혁신에 대한 남북ㆍ남남ㆍ삼각협력 등의 지역적・국제적 협력과 접근을 강화하고, 현존 메커니즘 조정, 특히 UN차원에서의 개선과 세계 기술증진 메커니즘 등을 통해 상호합의에 기초한 지식공유를 증대한다.
- 상호 합의에 의한 양허 및 특혜조건 등 개도국에 유리한 조건으로 친환경기술의 개발・이전・보급・확산을 촉진한다.
- 2017년까지 최빈국을 위한 기술은행과 과학, 기술 및 혁신 역량강화 메커니즘을 완전히 운용하고, 특히 정보통신기술(ICT)과 같은 구현기술의 활용을 강화한다.
역량 강화
- 남북・남남・삼각협력 등을 통하여 모든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해 수립된 개발도상국의 국가계획을 지원할 수 있도록 효과적이고 선별적인 / 목표지향적인 역량강화를 이행하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 지원을 강화한다.
무역
- 도하개발어젠다 협상 타결 등을 통하여 세계무역기구 체제 하 보편적・규칙기반・개방적・비차별적・평등한 다자무역체제를 증진한다.
- 개도국의 수출을 대폭 증가시키고, 특히 2020년까지 전 세계 수출에서 최빈개도국이 차지하는 수출량을 두 배 증가시킨다.
- 최빈개도국 수입품에 적용가능한 특혜원산지규정이 투명하고 단순하며 시장 접근 촉진에 기여함으로써 세계무역기구 결정에 일치하도록 모든 최빈개도국에 대한 영구적인 무관세・무쿼터 시장접근을 적시 이행한다.
시스템적 이슈
정책 및 제도적 정합성
- 정책조정과 정책 일관성 등을 통해 글로벌 거시경제의 안정성을 강화한다.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일관성을 강화한다.
- 빈곤퇴치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데 있어 각국의 정책적 재량과 리더십을 존중한다.
다중 이해관계자 파트너십
- 모든 국가, 특히 개도국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식, 전문성, 기술 및 재원을 동원하고 공유하는 다주체 파트너십에 의해 보완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 파트너십의 경험과 재원조달 전략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공・민관・시민사회의 파트너십을 장려하고 도모한다.
데이터, 모니터링 및 책무성
- 2020년까지 최빈국, 군소도서개도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에 양질의, 시의적절하고, 신뢰가능하며, 세분화된(소득, 성별, 연령, 인종, 민족, 이주상태, 장애 여부, 지리적 위치 및 기타 국별 맥락에 따라) 데이터의 가용성을 대폭 향상하기 위해 역량강화 지원을 확대한다.
-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을 보완해 지속가능발전 이행의 정도 측정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기존의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이를 발전시키고, 개발도상국의 통계역량 강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