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산림: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을 위한 교훈을 갖고 있어

Sarwat Chowdhury, UNDP 서울정책센터 정책관

Posted 2019년 4월 24일

저명한 환경운동가 E.O. 윌슨은 “경제적 이익을 위한 열대우림 파괴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르네상스 그림을 태우는 것과 같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우리는 저녁식사를 위해 많은 수의 그림을 태우고 있으며, 매분마다 우리는 40개의 축구 경기장 면적의 숲을 잃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공기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부터 사람들에게 생계를 제공하는 것까지, 숲은 사람들과 지구에 이롭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의 재삼림 관행은 다른 나라들에게 좋은 본보기다.

UNDP 서울정책센터는 어떻게 한국이 재식림을 해냈는지에 대해 고려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식림에 대한 투자가 재정적인 면에서 바람직했는지 판단한다.

우리는 재식림에 대한 데이터와 방지된 재난에 대해 추정 데이터를 검토했다. 우리는 한국의 재식림 초기 투자비용은 막대했지만, 결과적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한 연구는 한국의 숲 면적이 1967년 6천3백8십만 m3에서 2015년 9억2천4백8십만 m3로 증가했음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한국의 전문가들과 유사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한국의 식림에 대한 금전적 투자와 관련된 생태계 서비스의 변화를 추정한 것으로 올해 ‘Ecosystem Services’ 저널에 발행되었다. 이러한 편익은 기후 변화 완화에 도움이 되는 탄소격리, 물생성량 향상, 토양침식 통제부터 재난피해감소까지 광범위에 걸쳐 해당된다. 또한 이 작업은 조기 그리고 광범위한 투자가 자립경제와 식림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시행에 도움이 되는 것을 강조한다.

게다가 거시적 관점에서의 분석으로, 우리는 선별된 시험림의 사례를 살피며 한국의 현존하는 산림 서비스에 대해 검토하였다. 우리는 제주도에 있는 아열대림인 한남, 서귀포, 곶자왈의 사례를 고려하였다.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에 초점을 맞춘 이 분석은 다양한 국가의 산림 관련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였다.

보다 더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연구 결과를 제공하고 남-남 협력에 영향을 주기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는 아태지역과 아프리카, 그리고 중앙 아메리카의 10개국의 정책 입안자들과 산림 전문가들로 구성된 모임을 조직하였다. 우리는 한국의 재식림 경험이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 경제 개발과 환경 지속가능성이 한데 얽혀 윈윈 스토리를 이루어, 꼭 다시 알려져야 할 특별한 참고사항이라고 믿는다.

우리 센터의 경험은 타국으로부터의 학습과 정책 도구 차용은 매우 어려우면서도 보람 있는 과정이라는 것을 제시한다.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Development Solutions Partnership, DSP) 이니셔티브라 알려진 우리의 핵심사업은 증명된 삼각협력 모델을 통해 이루어진다: UNDP 서울정책센터가 지식공유와 상호 학습을 제시하고, 개발도상국에 있는 UNDP 사무소, 한국의 상대 파트너 및 개발도상국의 국가적 파트너도 함께 협력한다. 이 작업은, 지속가능한 산림에 해당하는 분야를 포함해, UNDP의 상대적인 이점을 기반으로 한다. 우리의 목표는 한국의 지속가능 삼림 관리와 재식림에 관한 전문 지식을 SDG15(Life on Land)를 시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이 지식공유와 상호 학습은 지역 사회경제와 환경에 적용될 것이다.

박철주 유엔 차석대사는 한반도 산림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식림은 남북 협력에 있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세계의 성공적인 개발경험을 공유하고 배우는 것은 SDG15를 포함한 통합적이고 불가분한 SDG와 Agenda 2030를 성취하는데 협력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