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P 서울정책센터는 한국 기업이 전략적으로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의 진전에 기여함과 동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UNDP-민간 파트너십 워크샵: SDG 달성을 위한 기업의 역할’ 행사를 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다국적 기업, 중소기업, 기업 재단 및 유관 단체를 포함한 한국의 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2019년 4월 12일-대한민국 - 유엔개발계획(이하 UNDP) 서울정책센터는 대한민국 외교부와 공동으로 ‘UNDP-민간 파트너십 워크샵: SDG 달성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최했다. 행사에는 한국 기업과 기업 재단의 임원진, 유관 단체 및 기관, 정부, UNDP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하 SDGs)는 2016년 1월 모든 유엔 회원국이 서약한 국제적인 목표로, 17개의 상호 의존적인 SDGs는 빈곤, 불평등, 기후변화, 평화와 정의 등 국제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다룬다.

목표 연도인 2030년까지 SDGs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선진국, 개발도상국의 정부, 시민사회, 학계를 포함하는 모든 관련 주체들의 동참이 필요하다. SDGs 달성의 또 다른 핵심 파트너는 민간 부문이다. 세계화의 가속화와 함께 민간 부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의 기업들이 SDGs 달성에 참여하도록 촉구한다.

SDGs 달성을 위해 민간 부문의 역량을 동원하고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 행사에는 국내 민간 부문 임원진과 실무진이 참여했다. 발레리 클리프 (Valerie Cliff) UNDP 아태지역 부국장은 "민간 부문 참여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7년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Business Commission on Sustainable Development)는 SDGs와 연관된 농업, 도시개발, 에너지 및 자재, 보건 및 복지 등의 분야 투자를 통해 최대 12조 달러 상당의 경제적 기회가 창출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민간 부문의 거대한 잠재력이 SDGs 실현과 연결된다면 개발도상국의 고용, 경제 성장 및 혁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경아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은 전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SDGs는 기업에 주목할 만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워크숍 세션은 SDGs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의 민간 부문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민간 부문과 UNDP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했다. UNDP 글로벌 민간 파트너십 고문인 사바 소바니 (Sahba Sobhani)가 소개한 UNDP와의 협력 기회는 비즈니스 포용성, 성평등, 혁신 등의 분야에 있어 SDGs 달성을 위한 민간 투자 확대, 기업 경영 전략 및 운영에의 SDGs 활용, 포용적 녹색 경제 장려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또한, 민간 부문이 개발도상국 현장에서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SDGs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공공-민간 파트너십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일본 후지쯔 소고 후지사키 (Sogo Fujisaki) 부사장, 인도 라슨앤투브로 (L&T) 케이제이 카맛 (K.J. Kamat) 부사장, 필리핀 아얄라 그룹 (Ayala) 기예르모 루즈 (Guillermo Manuel Luz) 이사 및 UNDP 국가 사무소 소속 수루치 아가왈 (Suruchi Aggarwal), 줄리아티 소파쿠아 (Juliaty Ansye Sopacua) 민간협력 담당자가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UNDP-민간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일본 ICT 기업 후지쯔와 필리핀재해복구재단은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지속가능발전 진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재해위험경감을 위한 다중협력파트너십 사례를 공유했다. 인도 엔지니어링 기업 L&T는 UNDP와 기술 개발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을 20년 넘게 지원해왔다. 필리핀 아얄라 그룹의 지속가능 청사진은 아얄라 그룹이 SDGs를 그룹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여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국내 기업에 영감을 주었다. 워크숍 연사들은 플라스틱 폐기물 관리, 제도적 서비스 강화 및 SDGs 프로그램 투자 등의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민간 파트너십도 소개했다.

UNDP 글로벌 파트너십을 위한 서울정책센터는 이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UNDP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과 전 세계의 파트너십 중개를 책임지고 있다. 아테미 이즈메스티에브 (Artemy Izmestiev) UNDP 서울정책센터 소장 대리는 "SDGs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이정표다. 우리는 한국 민간 부문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으며, 서울정책센터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추구하는 한국 기업들과 UNDP의 여러 사업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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