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 아프리카 산림 이니셔티브 참여

2017. 1. 19

왼쪽부터 윤평화 산림청 사무관, 김용관 국제산림협력관, 신원섭 산림청장, 얀 올레 그레브스타 주한노르웨이대사, 사르와트 초우드리 유엔개발계획 서울사무소정책관, 최영태 국제협력담당관

 

UNDP 서울정책사무소는 1월 17일 대전에서 열린 한국의 ‘중앙아프리카 산림 이니셔티브(CAFI)’ 가입을 위한 공동 선언문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로써 한국은 CAFI의 7번째 공여국이 되었다. 노르웨이 대사 얀 올레 그레브스타 역시 참석한 이번 서명식은 한국대표로 신원선 산림청장이 서명하였다.

CAFI는 공여국들과 아프리카 6개 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빈곤 퇴치,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산림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모인 협력적 파트너쉽이다. CAFI는 2015년 9월 뉴욕 UN총회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또는 ‘2030 의제’ 채택과 동시에 시작되었으며 6개의 중앙 아프리카 파트너국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카메룬, 콩고, 적도기니, 가봉 등이 참여하고 있다.

과거 한국이 식물이 자라지 않아 대규모 산사태, 홍수와 침식으로 인해 농사지을 땅을 잃고 계속된 빈곤의 늪에 있었을때, 한국정부는 야심찬 산림재생전략을 시행했고 이는 산림지대의 확대와 1,250억 달러에 이르는 공익을 창출했다.  

한국은 노르웨이, 프랑스, 유럽연합, 영국, 독일과 네덜란드와 더불어 참여국 간 더 나은 조정과 화합을 보장하고 중앙 아프리카 국가들이 개발한 국가투자체계 실행을 위한 자원을 동원하는 조직 및 연합의 일원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