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소개

 

2011년 1월 개소한 UNDP 서울정책센터는

· 대한민국 내에서 UNDP를 대표합니다.

· 대한민국과 국제 현안에 대해 협력합니다.

· 다른 나라들과 대한민국의 개발 경험을 공유합니다.

본 센터의 업무는 다음의 4가지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국제 개발 현안

·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

· 정책 연구

·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활동

이와 관련하여, UNDP 서울정책센터는 센터를 대표하는 연례행사인 “서울 담화 (the Seoul Debates)"를 통해 정책 논의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서울 담화를 통해, 정책센터는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 및 정책 연구의 맥락에서 선정된 개발 사안들에 대한 논의 도출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정부 대표, 실무자 및 시민사회 인사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아래의 주제들과 관련하여 두 차례의 서울 담화가 개최 되었습니다.

중소득국가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개발 경험에 초점을 맞춘 "2013 서울 담화: 중소득국가의 도전 과제"

효과적인 부패 척결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2015년 서울 담화: 한국과 세계의 반부패 경험 공유”

1.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EDC)의 “포스트 부산” 체제 및 기타 글로벌 의제에 대한 지원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PEDC)은 전 세계 160개국 정부와 약 45개의 국제기구들이 빈곤 종식을 위해 더욱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2011년 부산에서 개최된 세계개발원조총회(Fourth High Level Forum on Aid Effectiveness)에서는 개발도상국, 공여국 및 다양한 단체와 기관의 대표들이 개발도상국의 자체적인 개발 역량 강화, 개발협력의 파급효과 확대,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자 간 협력의 투명성과 책임성 증진 등을 통해 개발협력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자 하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UNDP 서울정책센터는 OECD-UNDP 공동 지원팀 및 대한민국 정부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국가 차원의 진척 상황 점검을 위한 국제회의와 지역내 회의 개최를 통해 한국의 GPEDC 이행 결과에 대한 검토 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 시민사회 및 국제기구의 대표들은 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회의에 참석하여 각국의 GPEDC 이행 경험과 도전 과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또한 서울정책센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도상국 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개발협력의 원칙과 GPEDC 이행 방식에 대한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 (Development Solutions Partnerships)

 

UNDP 서울정책센터의 주요한 설립 목적 중 하나는 한국의 개발 경험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이를 더 광범위한 UNDP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은 UNDP 서울정책센터가 지식중개자(knowledge broker)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도입한 접근법으로, 대한민국과 UNDP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전략적인 개발 사안에 대해 대한민국-UNDP간의 파트너십을 증진시키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개발 경혐 공유 파트너십의 근간은 한국의 자체적인 개발 경험과 노하우이며, 서울정책센터는 UNDP 역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분야들에서 그러한 지식을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은 혁신적인 지식 파트너십의 구축 및 잠재적 협력 기회의 식별 작업을 수행함과 아울러 선정된 분야에서의 한국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a. 반부패 관련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 (Development Solutions Partnership on Anti-Corruption: DSP-AC)

2014년에 출범한 반부패 관련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DSP-AC)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개발 경험과 교훈을 한데 모으고 UNDP의 실무적 전문성과 개발도상국 필드에서의 경험을 활용하여 한국, UNDP 및 파트너 국가 간의 3자 협력을 추진하고 개발도상국 내 반부패 이니셔티브의 설계, 확대 및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UNDP 서울정책센터는 대한민국 외교부, 국민권익위원회, 서울특별시, UNDP 글로벌 반부패 이니셔티브(UNDP Global Anti-Corruption Initiative), UNDP 방콕 지역 사무소(UNDP Bangkok Regional Hub for Asia and the Pacific), 싱가포르 소재 공공행정 탁월성을 위한 글로벌 센터(UNDP Global Centre for Public Service Excellence in Singapore) 및 세계 각국의 UNDP 사무소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DSP-AC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29일-30일 서울정책센터가 개최한 반부패 관련 2015 서울 담화(The 2015 Seoul Debates)에는 국내외 10여 개국의 전문가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해당 회의에서 논의된 핵심 주제들과 권고안은 2015 서울 담화 보고서(Meeting Report)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서울정책센터는 한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지식 교류 촉진, 습득된 교훈의 문서화 및 정책 업무와 더불어 한국의 혁신적인 반부패 도구를 개발도상국들의 구체적 상황에 맞게 적용시키기 위해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2.b. 녹색 에너지 관련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

녹색 에너지 관련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은 녹색 에너지 분야에 관여하는 한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전 세계 정책입안자 및 에너지 분야 실무자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3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여전히 전기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UNDP 서울정책센터는 한국의 녹색 에너지 기술을 공유하고 녹색 기술의 확산과 빈곤∙취약 계층을 위한 활용을 가능케 할 정책 프레임워크 요소들을 공유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녹색기술센터를 포함한 한국 내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2013년2014년 서울정책센터는 녹색기술센터 및 대한민국 외교부와 공동으로 “공평한 에너지 접근성 제고를 위한 워크숍(Workshops on Equitable Energy Access)”을 개최했습니다. 해당 워크숍에서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부문, 금융기관, 연구기관 등 다양한 주체 간의 지식 공유 및 역량 구축 경험의 교류가 중요하다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또한 한국과 여러 개발도상국의 대표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국의 에너지 정책 및 기술에 대한 논의를 펼쳤습니다.

3. 정책 연구

 

정책 연구는 센터 업무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더 광범위한 UNDP의 개발 의제와 여러 UNDP 국제 정책 센터들이 주력하고 있는 주제와 연계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UNDP 서울정책센터의 정책 연구는 한국의 개발 경험과 연결되어 있으며, 특정 영역에서 개발 경험 공유 파트너십을 수립하는 것에 기여하기도 합니다.

4. 대외활동 및 커뮤니케이션

 

대외활동도 UNDP 서울정책센터의 중요한 업무 영역입니다. 센터는 국제 개발 현안과 UNDP의 전반적인 업무와 관련하여 국내 대학원, 모의유엔, 국제 컨퍼런스 등, 각종 기관에서 개최하는 행사에서 강연과 발표를 맡고 있습니다.

외부 요청에 따라서 센터가 근래에 진행한 강의의 주제 및 사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Post-2015 개발 프레임워트 및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Post-2015 개발 프레임워크에서의 G20의 역할, 지속 가능한 개발 거버넌스, 녹색 경제, 기후 변화, 청년, 사회적 기업, 분쟁 예방 및 회복, 새마을운동 및 불평등 관련 주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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